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메리카노 엑소더스/줄거리 (문단 편집) ===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622644&no=74&weekday=sat|73]]화 === 아멜은 출신, 이름 등의 정보를 민지에게 추궁하기 시작하나, 민지가 말하지 않고 있자 마법진을 소환하며 중앙에 넘기려고 한다. 사슬이 민지를 묶으려고 하는 순간 민지는 마법을 써서 아멜의 뒤로 이동하며 칼로 아멜의 목을 살짝 베어내며 폭발하는 나뭇잎을 던진다. 아멜은 미친거 아냐, 라고 생각하며 몸을 보호하고, 민지가 빠져나가려는 순간 번개 마법을 시전한다. 상황이 정리된 후, 숨어있던 에밀리가 나온다. 아멜은 '마법이 스치는 느낌이 있었다'라고 에밀리에게 말해주고, 자신이 뭔가 잘못했냐고 독백한다. 그러자 에밀리가 높은 위치에 있으면 질투받기 쉽다고 말해주고, 오히려 모른척하는 게 나을 거라고 한다. 에밀리는 아멜이 남은 몇 개월만이라도 편히 지내고 싶어할 거라니까, "도련님의 행복은 곧 저의 행복. 그러니 저는... 도련님이 시키신 대로 하겠습니다." 라면서 아멜을 따스하게 쳐다봐준다. 며칠 후 철수와 영희의 집으로 돌아온 아멜은 요리를 하고 있었다. 이러니 저러니 이야기를 하고 있던 그들은 민지가 더 이상 자신들을 쫓지 않는 다는 것을 알고 마음을 푼다. 그러다가 에밀리의 머리 위에 로네의 후임이 적힌 공지가 도착한다. 로네의 후임은 하우즈 가문의 알트 하우즈, '''9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